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란 가글로예프 (문단 편집) === 정치인으로서의 행보 === [[2017년]], 남오세티야 대선에 참여하였으나 [[아나톨리 비빌로프]] 후보에게 패배하였으며, 대선 직후 알란 연합이라는 정당을 창당하려 하였으나 남오세티야 법무부가 창당을 승인하지 않아 실패한다. 그리고 알란 연합은, 신 오세티야와 함께 느하스에 합당되고 가글로이트는 느하스의 대표로 선출된다. [[2022년]], 비블트 아나톨리와 다시 한 번 대선에서 격돌하며, 1차 및 2차 모두 비블트 당시 대통령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[[2022년]] [[5월 24일]]에 대통령직에 오른다. 대통령직에 오른 이후에도 사람들의 예상대로 [[러시아]]와 어느 정도 친교하고 [[북오세티야]]와의 교류도 확대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. 다만 강성 반조지아 정책을 내세우면서 조지아와의 국경을 폐쇄하고 러시아와의 합병까지 시도하였던 비블트 전 대통령과는 다르게 [[조지아]]와 대화를 시도하는 등, 어느 정도 조지아에 유화적으로 나오고 있다. [[https://civil.ge/archives/489422|#]] 러시아는 이에 반발하였으며, 러시아의 전 정치인이자 현 TV 방송인인 세르게이 카르나우호프(Сергей Карнаухов)는 가글로이트 대통령이 조지아와 미국의 이익에 기여한다고 비난하기도 하였다. [[https://civil.ge/archives/494556|#]] 당연히 남오세티야는 즉각 반발하였다. [[2022년]] [[9월 28일]], [[아나톨리 비빌로프]] 정부 시절인 [[2019년]]에 계획되어 이듬해 폐쇄되었던 [[조지아]]와의 국경 검문소 일부를 월 10일정도씩만 개방하는 식의 제한적 재개방을 하였다. 명목상으로는 코로나의 완화로 인한 정책이지만 실제로는 비블트 전 대통령의 고립주의 정책 폐기에 가까운데, 이 정책을 실시하기 전, 가글로이트 대통령은 비블트 전 대통령의 고립주의적 정책을 되돌리겠다는 식의 발언을 하였기 때문이다. 이 정책은 전월인 [[8월 18일]]에 선언하여 9월달에 첫 개방이 된 것이다. [[https://eurasianet.org/georgian-village-welcomes-reopening-of-crossing-points-with-south-ossetia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